• 메디컬아시아
  • 이달의이벤트
  • 로그인
  • 전체메뉴
    • 미사등여드름 등드름 손이 닿지 않는다고 압출을 미뤄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피브로한의원 분당점입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하나 올라오면 세안할 때마다 확인하게 됩니다.


      반면 등은 다릅니다.

      샤워할 때 손끝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만져져도 정확한 색과 크기를 보기 어렵고 가족이나 지인이 알려준 뒤에야 붉은 염증과 갈색 자국이 넓게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사등여드름을 알아보는 분들은 현재 올라온 염증보다 오래 남은 흔적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느끼곤 합니다.


      등드름은 얼굴보다 대충 씻어서 생기는 피부 문제가 아닙니다. 여드름은 모낭이 피지와 각질 등에 막히며 발생할 수 있고 얼굴뿐 아니라 가슴과 등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등에 붉은 돌기가 많다고 해서 모두 같은 여드름은 아니라는 점인데요.


      등에 난 것,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어떻게 구분할까요?

      등에 생긴 병변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모양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처럼 모공이 막힌 면포가 섞여 있고 크기가 다른 붉은 염증과 깊은 결절이 함께 있다면 여드름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크기가 비슷한 작은 붉은 돌기와 고름이 넓게 퍼지고 통증보다 가려움이 더 강하다면 모낭염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모낭염은 모낭에 염증이 생긴 상태이며, 등과 가슴처럼 털이 있는 부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드름처럼 보이는 발진이 실제로는 모낭염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뒤 가렵고 균일한 돌기가 갑자기 늘었다면 말라세지아 모낭염 등 다른 피부 상태도 감별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미사등여드름 치료를 계획할 때는 여드름 압출을 몇 개 받을지보다 현재 병변에 면포가 있는지 가려움이 강한지, 돌기의 크기가 모두 비슷한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등드름은 왜 얼굴보다 압출이 까다로울까요?

      등은 피부가 비교적 두껍고 본인이 자세히 보기 어려운 부위입니다.

      작은 면포가 오래 머문 뒤 염증으로 커져도 발견이 늦을 수 있고 손이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해 샤워 타월이나 등 브러시로 강하게 문지르기도 합니다.

      반대로 손이 닿는 어깨 주변만 계속 뜯어 색소 자국을 남기는 분도 있습니다.


      등여드름 압출에서는 많이 제거하는 것보다 압출 가능한 병변을 구분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모공 입구가 확인되는 면포와, 아직 깊고 붉게 부어 있는 염증성 병변은 접근이 같을 수 없습니다. 깊고 통증이 강한 결절성 여드름은 흉터 위험이 있어 의료진의 평가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고 예민한 날에는 압출 범위를 줄이고 염증 상태를 먼저 살피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등에 난 것을 모두 한 번에 짜는 것이 치료의 완성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등드름 압출만 받으면 갈색 자국도 없어질까요?

      압출은 현재 모공 안에 형성된 병변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미 남은 붉은 자국과 갈색 색소, 움푹 패인 흉터는 각각 다른 문제입니다. 염증이 계속 올라오는 동안 자국 관리만 진행하면 새 흔적이 다시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사등드름 진료에서는 등을 하나의 피부판처럼 보지 않고 다음 세 층으로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지금 만지면 아픈 활동성 염증이 있는지 봅니다.

      둘째, 모공 안에 쌓인 면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합니다.

      셋째,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붉은색이나 갈색 흔적, 패임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핍니다.


      새 여드름을 줄이는 관리와 자국·흉터 관리는 시기를 나누거나 피부 상태에 맞춰 병행해야 합니다.

      가슴과 등에 구진·농포가 많거나 통증성 결절과 흉터 위험이 있다면 처방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의료 지침도 있습니다.​


      피부가 아픈 날에 진료받는 것이 왜 도움이 될까요?

      등은 본인이 매일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했던 날과 진료받는 날의 피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낮에는 괜찮다가 퇴근 무렵 땀과 마찰이 쌓여 염증이 붉어지고 밤이 되면 가려움이 커지는 분도 있습니다.

      피브로한의원 분당점은 평일 야간진료를 운영해 일과를 마친 뒤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시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야간진료의 장점은 늦게까지 문을 여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등에 넓게 분포한 병변은 얼굴보다 관찰과 압출, 이후 관리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일정에 쫓기지 않고 진료 계획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료 시간과 접수 마감은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사등드름은 손이 닿지 않아 관리하기 어려운 피부라 생각할 게 아닌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치료 순서를 놓치기 쉬운 피부에 가깝습니다.

      등드름을 몇 개 짤 수 있는지부터 묻기보다 지금 올라온 것이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염증과 면포, 자국 가운데 무엇부터 정리해야 하는지를 확인해보세요.


      등 피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흔적을 쌓습니다.

      관리 역시 한꺼번에 벗겨내는 방식보다 새 염증을 줄이고 필요한 병변을 정리하며, 남은 흔적을 다음 단계에서 다루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록
  • 개인정보수집 [개인정보취급방침]
  • 1
  • 2
  • 여드름
  • 등여드름
  • 1
  • 2
  • 모공
  • 탈모
빠른메뉴보기
닫기
  • 개인정보수집동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 개인정보수집동의 [개인정보취급방침]